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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에 관한 오해와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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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3-05-02 00:00 조회2,37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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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에 관한 오해와 진실

1. 엔진오일은 5000㎞마다 반드시 교환해야 한다.

▷ 1만㎞까지 무난하다. 그러나 교통체증이 심한 곳에서 주행한다면 좀 더 자주 교체해야 한다.

2. 에어클리너는 엔진 오일 교환시 같이 바꿔야 한다.

▷ 신차나 최근 출시된 승용차는 오일 2회 교환 후 한 번씩 교환해도 늦지는 않다.

3. 오일 첨가제는 넣을수록 좋다.

▷ 코팅제는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유의한다.

4. 디젤차에 석유(등유)를 넣으면 시동이 좋아지고 소음이 준다.

▷ 디젤 차량에 다른 연료를 넣으면 주요 부품인 인젝션펌프(플런저)에 손상을 준다.

5. 여름철에 과열되면 정온기를 빼고 주행하면 효과가 있다.

▷ 오히려 엔진 수명을 단축시키고 효율을 저하하는 등 역효과가 나타난다.

6. 터보엔진은 항상 힘이 넘친다.

▷ 중·고속에서만 진가를 발휘한다.

7. 긴 내리막길에서 엔진을 끄고 운전하면 연료가 절약된다.

▷ 브레이크·조향장치가 정지되기 때문에 매우 위험하다. 저단 운행이 바람직하다.

8. 고속도로 주행시 타이어 공기압은 낮은 것이 승차감이 좋다.

▷ 평소보다 10% 정도 높아야 좋다.

9. 빗길, 눈길 주행시에는 타이어 공기압을 낮춰 준다.

▷ 공기압을 낮추면 바닥과 닿는 면적이 넓어져 제동시 잘 미끄러지는 역효과를 낸다.

10. 새 차를 길들이려면 고속으로 주행하는 것이 좋다.

▷ 오일 소모가 늘고 엔진성능이 저하될 수 있다.





현대모비스가 제공하는 순정부품 고르는 법

중국산 가짜 부품으로 인한 소비자의 피해가 늘고 있다. 가짜부품은 성능이 떨어질 뿐만 아니라 차량에 기능적인 결함을 초래할 수 있다.

현대모비스는 이 같은 운전자의 부담을 덜기 위해 온라인상에서 자신의 차종과 연식 등을 입력한 후 필요한 순정부품을 바로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온라인에서 직접 부품을 구매하지 않고 바로 정비소를 찾은 경우 순정부품을 확인하는 방법을 숙지하자.

현대모비스측은 순정부품 여부를 확인하려면 부품박스에 해당사 로고 확인, 박스 또는 부품에 검사필증 확인, 검사필증을 떼어낸 면에 홀로그램 부착 여부를 확인하라고 설명한다.

부품의 외적인 면을 꼼꼼히 살핀 후에는 정비업체로부터 ‘정비·점검내역서’를 받아 둬야 30~90일까지 무상수리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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