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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3-05-02 00:00 조회2,25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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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행 중 알아주면 좋은 점


1) 온도계 게이지가 빨간선있는데까지 올라가 있다.
냉각수가 부족하면 시동을 바로 끄지 않고 그늘에서 서서히 식힌 후 냉각시키고 냉각호스, 라지에터, 팬벨트의 이상 유무를 확인한다. 오일 압력경고등이 켜졌다면 운행을 중지하고 시동을 끈 후 보충한다. 오일 압력 스위치 배선을 점검한다.이것 저것 획인하시기 어려우면 가까운 정비소로 입고하십시요.

2) 연료 소비가 많아졌다.
에어클리너, 점화 계통, 연료 계통이나 윤활 계통, 새시 계통, 운전 방법에 문제점이 있을 수 있다. 정확한 것은 정비사에게 점검을 요함.



3) 앞쪽에서소리가 난다.
엔진룸에서 나는 소리인 경우 온도계 바늘이 너무 높으면 엔진의 과열로 나는 소리이다. 저속하면서 냉각시킨다. 벨트와 배전기에 이상이 있을 수도 있다. 벨트의 상태를 확인하고 고압 케이블을 차례로 점검한다. 점화시기가 맞지 않아 소리가 나는 경우도 있다.

4) 페달이 이상하다.
브레이크 페달이 푹 밟히면 파이프 안에 유압이 새는 것이다. 즉시 차를 세우고 브레이크 오일 유지선을 확인한다. 만약 부족하다면 브레이크 오일을 보충 한다. 브레이크 오일이 없을 시 정비소에 가서 정비를 한다



5) 이상한 냄새가 난다
오일타는 냄새가 날 때는 오일 부족이나 배기관에 오일이 묻었는지 확인하고, 고무타는 냄새는 전기계통에 이상이 있다는 표시임으로 연기나는 곳은 없나 살핀다.



6) 타이어 펑크가 났다.
차가 기우므로 핸들을 두손으로 꼭 잡고 감속해서 길 가장자리에 세운다. 기어는 1단. 주차브레이크를 당기고 비상등을 작동한 후 고장표시판을 100m 후방에 설치하고 타이어를 교환한다.


소리로 고장을 알 수 있다.

1) 끼익~ 끼익~하는 소리
제동때 나는 소린데 이것은 브레이크 라이닝의 소모와 관계가 있다. 즉 리베트의 머리가 노출되어 드럼에 닿아서 나는 소리이거나 라이닝 표면의 이상 구성 때문에 생기는 소리이다. 라이닝이나 패드를 교환해야 한다. 이 소리가 날때 브레이크 패드를 교환하지 않으면 리베트가 부러지면서 소리가 나지 않으며 디스크를 손상 시킬수 있느니 필히 교환하도록 하자.


2) 휭휭~하는 소리
냉각팬의 벨트가 느슨한 경우가 많다. 특히 급가속이나 엔진 시동을 걸 때 발생한다.



3) 삐걱 삐걱하는 소리
서스펜션의 리프 스프링에 녹이 슬어 나는 소리인데 장마 때 많이 나는 이상음이다.

4) 삑삑~하는 소리
핸들을 꺾을 때 마다 여닫는 소리같은 이상음이 나는 것은 핸들자체의 고장이거나 스티어링 기어 박스의 트러블에서 발생하는 소리이다.


5) 덜커덩 덜커덩하는 소리
이런 이상음이 발생함과 동시에 몸에 받는 감각적 진동이 따른다. 이것은 쇼크 업소버 고장으로 노면진동을 흡수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승차감이 나쁜건 당연한 일로 고속으로 달리면서 핸들을 꺾을 때라든지 비포장 도로에서는 더욱 안정성이 없다. 또 머풀러의 밴드가 끊어진 때에도 이런 소리가 난다.

6) 방방하는 소리
하체에서 들리는 것으로 마치 맷돌가는 소리와도 흡사하다. 이것은 프로펠라 샤프트의 스프라인 고장이거나 유니버설 조인트의 마모에서 발생하는 소리다.

7) 골골하는 소리
디퍼런션(대후)쪽에서 이런 소리가 나면 디피런션 기어의 톱니바퀴의 맞물림이 불량한 경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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